자유1 내가 오늘 한 일: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하루 보내기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 했어.사실,하루를 꽉 채워서 일하는 것도 좋지만가끔은완전한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다.그래서 오늘은일정도 없고, 목표도 없고,그냥 아무것도 안 했다.그냥 나갔다가 커피 마시고,하루 종일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 서핑하면서,소셜 미디어 체크하거나유튜브로 재밌는 거 몇 개 보고—딱 그 정도.사실 이게 다다.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보이지만,‘빈 시간’이 주는 여유가의외로 좋았다.오늘의 뻘글도그냥 이렇게 써서 올리지만,결국이 시간이 나에게 필요했던 거 같다.그러니까가끔은 이렇게뭘 해도 안 되는 날을 보내는 것도괜찮다.오늘은아무것도 안 하고,그냥 흐름에 맡겼다. 2025. 5. 2. 이전 1 다음